비즈니스

탈출은 지능순? 상사들이 줄퇴사하는데 어쩌죠

일단 버틴다 vs 나도 나간다, 결정 방법은?

2026. 06. 16 (화)
상사들이 줄퇴사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

 

🤔주니어 TF상담소

신입일 때 생기는 많은 고민들, 어디 물어보지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고 계셨나요?
답정너 T선배와 공감력 높은 F선배가 1분컷 솔루션을 알려드릴게요.

 

 



🧊T선배의 한마디 "섣부르게 퇴사했다간 더 힘들어"

 

✅"한 달만 지켜보자"

상사의 줄퇴사를 보면 '회사 망하나?'부터 떠오르지만, 일단 감정을 잠재워보세요. 불안하다는 이유만으로 목적지 없이 바로 퇴사한다면 오히려 뜻하지 않은 공백기와 더 큰 불안을 마주할 수 있어요. 최소 한 달은 다녀보면서 상황을 살피세요.



✅"퇴사 이유가 뭔지 알아는 봤어?"

회사를 나가는 이유는 천차만별일 수 있어요. 육아나 이직 등 개인 사정이거나, 사업 축소, 경영 불안 등의 조직 문제가 될 수 있겠죠. 같은 '줄퇴사'라도 전자면 우연, 후자면 퇴사 시그널일 수 있어요. 점심·티타임에 듣게 되는 정보를 잘 들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아요.



✅"오히려 좋아 모먼트를 찾아보자"

직속 상사의 공백은 주니어에게 기회예요. 물론, 업무량은 늘어날 수 있어요. 빠르게 실무를 익혀 업무 스킬을 기를 수 있고, 회사에서 더 많은 역할을 부여할 수도 있죠. 우선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충실히 수행해 보세요



💗F선배의 한마디 "흔들리는 게 당연해요"

혼자가 될까 봐 두렵고,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데 나에게 일이 쏟아질까 봐 걱정되시겠어요. 회사는 신입을 방치하지 않아요. 회사에 구조적인 변화가 있더라도 갓 입사한 신입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 수도 있고요. 동료가 있다면 불안한 마음을 함께 나눠 보시고, 그나마 마음 놓고 질문할 수 있는 선배가 있다면 상황에 대해 조심스럽게 물어보세요. 막연한 불안감을 떨쳐낼 수 있을 거예요.